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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474동' 청주시 정비 계획 수립 추진
빈집 청주 폐가 정비계획 빈집활용방안
청주시가 470곳이 넘는 빈집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정비 계획을 수립합니다.
시는 오는 12월, 전문 기관에 맡긴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기본 방향과 재원 조달 계획 등을 담은 5년 단위의 정비 계획을 세워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비 계획이 마련되면 빈집 소유자에게 철거나 보수 등의 안전조치를 요구할 수 있고 따르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실태조사 결과, 청주시에는 상태가 양호한 1등급 빈집이 36%, 2등급은 63%, 조치가 필요한 3등급은 1%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청주시)
시는 오는 12월, 전문 기관에 맡긴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기본 방향과 재원 조달 계획 등을 담은 5년 단위의 정비 계획을 세워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비 계획이 마련되면 빈집 소유자에게 철거나 보수 등의 안전조치를 요구할 수 있고 따르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실태조사 결과, 청주시에는 상태가 양호한 1등급 빈집이 36%, 2등급은 63%, 조치가 필요한 3등급은 1%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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